'컴백' 시그니처, '디어 다이어리 모먼트' 기대 포인트 셋

'새 멤버 합류' 시그니처, 오늘(30일) 컴백

윤지욱 기자 승인 2021.11.30 10:28 | 최종 수정 2022.01.05 11:56 의견 0
(사진=J9엔터테인먼트)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벨, 세미, 도희)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 'Dear Diary Moment(디어 다이어리 모먼트)'를 발매한다.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예고한 시그니처가 선보일 'Dear Diary Moment'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완전체 첫 출격

'Dear Diary Moment'는 지난 6월 새 멤버 도희와 클로이 합류 이후 시그니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그동안 화보, 예능, V LIVE(브이라이브) 등 콘텐츠를 통해 훈훈한 케미를 보여준 시그니처는 무대 위에서 완전체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4세대 루키 걸그룹'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새 멤버의 합류로 더욱 단단해진 시그니처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기억하고 싶은 순간, 또는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될 수밖에 없는 순간을 모아 일기장처럼 담아냈다. 사랑의 시작, 순수한 연애, '나'를 향한 믿음 등 빛나는 소녀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칠 계획이다.

■ 변화무쌍 콘셉트 소화력

시그니처는 신보의 분위기를 담은 세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시크한 카리스마부터 순백의 소녀미, 자유분방하고 힙한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전작에서 상큼발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한 시그니처는 이번 앨범에서는 성숙하고 깊어진 아우라를 장착, 너른 비주얼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칠색조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초호화 프로듀서진 총출동

이번 신보에는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아이즈원, 엑소 백현 등 다수의 유명 아이돌 앨범 작업에 참여한 danke(당케, lalala studio), 케이지(KZ), 김창락(AIMING) 등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했다.

특히 타이틀곡 'Boyfriend(보이프렌드)'에는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YGX의 리정이 안무 메이킹에 참여했다. 리정은 트와이스, 블랙핑크, 있지, 전소미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만큼, 시그니처와 리정이 만나 선사할 퍼포먼스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시그니처의 두 번째 EP 앨범 'Dear Diary Moment(디어 다이어리 모먼트)'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같은날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 쇼케이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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