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부는 '지옥' 정주행 열풍

혼란에 휩싸인 세상에서 팽팽하게 대립하는 사람들
<지옥> 미공개 스틸 8종 공개

김미수 기자 승인 2021.11.30 10:34 | 최종 수정 2022.01.05 11:46 의견 0
(사진=넷플릭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지옥>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넷플릭스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난데없이 지옥행 고지를 받고 잔인하게 불타 죽는 사람들의 모습은 전 세계를 신선한 충격에 빠지게 만들기 충분했다. 모두가 공감할 ‘죽음’과 ‘지옥’, 그 속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통렬한 질문을 던진 <지옥>에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CNN), “당신의 영혼을 겨냥한 한국 블록버스터 시리즈”(IndieWire), “내가 올해 본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이다!”(트위터_math****), “이건 미쳤다! 대단한 작품이다”(트위터_Jake****) 등 수많은 외신과 해외 시청자들이 뜨거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상상해 본 적 없는 세계로 단번에 이끄는 배우들의 연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는 배우들의 힘”(맥스무비_위성주), “이들의 연기라면 지옥까지 따라갈 수 있다”(네이버_i2k***)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이 집대성된 작품”(톱스타뉴스_김현서), “강력한 이야기로 ‘연상호 월드’ 이름값을 해낸 <지옥>”(스포츠경향_이다원), “<지옥>은 연상호 감독의 최고작이다”(서울신문_김지예) 등 독보적인 세계관과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이야기로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유일무이한 크리에이터 연상호 감독에게도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전 세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큰 관심에 힘입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혼란에 휩싸인 세상에서 팽팽하게 대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모든 것은 신의 의도”라며 더욱 정의롭게 살 것을 설파하던 정진수 의장과 그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진경훈 형사, 새진리회의 진실을 밝힐 단 하나의 기회를 두고 팽팽하게 맞서는 민혜진 변호사와 배영재 PD의 모습부터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 이동욱, 박정자의 시연을 눈앞에서 보기 위해 1열을 차지한 VIP의 야만적인 모습과 새진리회를 새로이 이끄는 2대 의장 김정칠, 적대적인 사람들에 둘러싸인 유지 사제의 모습까지, 자신의 신념을 쫓아 끊임없이 부딪히는 이들의 이야기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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