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파워"…엔터주도 날았다

이새봄 기자 승인 2021.12.27 14:38 | 최종 수정 2022.01.03 14:39 의견 0
(사진=하이브)


K콘텐츠의 막강한 힘을 입증하면서 엔터주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인기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향후 추가 상승 역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내년 엔터주는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사업 확장이 예상되면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대표적인 엔터주 하이브(352820)는 34만500원(12월24일)을 기록, 연초 15만8000원(1월4일) 대비 수익률 115.5%에 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하이브 주가는 한때 42만원대까지 오르는 등 향후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SM(041510) 주가 역시 같은 날 비교해보면, 7만2000원(12월24일)으로 1월 4일 2만9550원에 비해 무려 143.7% 올랐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대비, JYP Ent.(035900)는 30.1%,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21.2% 상승했다.

엔터주는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의 NFT 활용, 팬덤의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 공연 재개 등으로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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