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株] “땡큐 트와이스”…JYP의 선방

JYP엔터 주가 두달새 32% 상승

김명신 기자 승인 2022.08.25 13:03 의견 0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강세 행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 컴백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두달 가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전거래일 대비 2000원(3.31%)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트와이스 컴백을 알렸다. 새 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 전곡 음원을 오는 26일 오후 1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 이번 앨범 선주문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 트와이스의 앨범 선주문량이 100만장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발간된 증권사 보고서 가운데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가장 많이 상향한 회사는 JYP엔터테인먼트(9건)였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한 67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3% 늘어난 24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82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역시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마의 7년차를 넘어선 트와이스의 신규 앨범 발매와 더불어 일본 현지 그룹인 니쥬의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스트레이키즈의 글로벌 투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도 우상향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6만2700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말 대비 약 32%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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