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환승연애2’, 왜 이렇게 인기일까

유료가입기여자수 7주 연속 1위
아슬아슬 비밀 데이트로 긴장감↑

이새봄 기자 승인 2022.08.29 14:57 | 최종 수정 2022.08.29 14:58 의견 0
(사진=티빙)


반복재생 유발 과몰입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가 미련과 애틋함은 잠시 내려놓고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무드로 전환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10화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유료가입기여자수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화에서는 성해은과 박원빈, 이지연과 남희두, 이나연, 김지수와 정규민이 은밀하게 비밀 데이트를 펼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누군가는 X와 정리하지 못한 마음도 잊은 채 데이트 상대에게 집중했고 또 누군가는 평소 호감이 진했던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더욱 확고히 하며 본격적인 썸 노선에 돌입, 색다른 긴장감을 형성했다.

패러글라이딩부터 수상 레저, 꽃꽂이, 클라이밍까지 다양한 취향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청춘 남녀들의 모습은 설렘과 짜릿함을 동시에 유발했다. 데이트 상대부터 장소까지 모든 것이 비공개로 이루어졌던 비밀 데이트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일으키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특히 두 명의 여성과 각각 데이트를 끝낸 상대는 속마음 문자를 보낼 한 명을 선택했고 또 다른 파장을 일으켰다. 문자를 받지 못한 여성이 데이트 직후 변심한 상대의 마음에 심리적으로 무너졌고 “이제 너무 힘들다”라고 표현해 앞으로 어떤 구도가 펼쳐질지 기대하게 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서로 교류가 많지 않았던 X 커플이 대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환승연애2>의 연애 대서사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빗장처럼 잠겨있던 X들의 관계에는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또 새롭게 얽혀가는 청춘남녀들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데이트 모습에 MC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 “결이 너무 잘 맞아”라며 설레했다. 반면 아직 엇갈리기는 듯 보이는 일부 남녀를 향해서는 “흔들리는 것 같다”, “둘은 잘 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하기도. 마지막 장면인 X와의 진솔한 대화에서는 “이 그림 진짜 원했어”라고 흡족해하면서도 알 수 없는 두 남녀의 마음에 과몰입, 궁금증을 자극했다.

충격과 설렘이 동시에 공존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는 오는 9월 2일 오후 4시에 11화가 공개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