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욘더’, ‘몸값’,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 나란히 공식 초청
드라마 최초 상영부터 감독·배우 함께하는 GV까지

이새봄 기자 승인 2022.09.08 11:43 의견 0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와 '몸값'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사진=티빙)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와 <몸값>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와 <몸값>이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나란히 초청됐다. 지난해 신설된 온 스크린 섹션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인 화제의 드라마 시리즈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그런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신작 2편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다채로운 장르와 파격적인 소재로 호평받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의 작품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작품 상영은 물론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GV도 예정되어 있어, <욘더>와 <몸값>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욘더>(연출 이준익, 극본 김정훈·오승현, 원작 김장환 ‘굿바이, 욘더’, 제공 티빙, 제작 영화사 두둥·CJ ENM)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죽은 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 ‘욘더’를 마주한 다양한 군상을 통해 삶과 죽음, 영원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 이준익 감독이 선보이는 휴먼 멜로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몸값>(연출 전우성, 극본 전우성·최병윤·곽재민, 제공 티빙,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SLL)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다.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단절이 만들어낸 아수라장 속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밟고 밟히는 광기의 사투가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결합해 더욱 확장된 스토리로 극강의 스릴을 선사한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욘더>, <몸값>은 1화부터 3화까지 일부 상영되며 6일~7일 양일에 걸쳐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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