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넷플릭스 TOP 10…지금 인기작은?

이새봄 기자 승인 2022.08.31 13:18 | 최종 수정 2022.09.13 13:18 의견 0
케빈 하트, 마크 월버그, 레지나 홀의 '미 타임'이 공개되기가 무섭게 5923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영어권 영화 부문 1위로 등극했다. (사진=넷플릭스)


케빈 하트, 마크 월버그, 레지나 홀의 '미 타임'이 공개되기가 무섭게 5923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영어권 영화 부문 1위로 등극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모험과 케빈 하트표 듀오 연기의 정수를 보여준 이 버디 코미디는 92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그 뒤를 이어 '두 인생을 살아봐'가 2989만 시청 시간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릴리 라인하트와 대니 라미레즈 주연으로 두 가지 선택의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이 로맨틱 코미디는 86개국에서 TOP 10에 들었다. 라우라와 마시모의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또 다른 365일'이 2701만 시청 시간을 달성했다. 제이미 폭스와 데이브 프랭코 주연의 뱀파이어 코미디 영화 '데이 시프트'도 공개 3주 차에 접어들며, 2046만 시청 시간으로 4위를 차지했다.

1236만 시청 시간으로 5위에 오른 '퍼플 하트'도 여전히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존 맥아피의 기구한 삶'(1063만 시청 시간)과 '사랑이야'(1047만 시청 시간)가 리스트에 처음 진입했다.

스포츠 연작 시리즈의 신작 '말하지 못한 이야기: 여자 친구는 존재하지 않았다'가 10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

영어권 TV 부문 리스트 1위는 미스터리 스릴러 '에코'가 6849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이번 주 최다 시청작에 이름을 올리며 정상을 석권했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샌드맨'은 5379만 시청 시간으로 2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89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데비와 친구들에 대한 팬들의 사랑도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시즌 3이 2564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한편 호킨스 사단이 장장 14주째 리스트를 지키며 저력을 과시했다. '기묘한 이야기 4'가 2364만 시청 시간으로 4위에 올랐다. 올가을 시즌 4의 새로운 비행이 시작된다는 발표가 나온 후 '매니페스트' 시즌 1이 1911만 시청 시간을 달성하며 5위로 날아올랐다.

'셀링 오렌지카운티'가 공개 첫 주에 1868만 시청 시간을 달성하면서, 오렌지카운티 해변의 백사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아든 조 주연의 '파트너 트랙'도 1666만 시청 시간으로 리스트에 안착했다. '로크 앤 키' 시즌 3(1463만 시청 시간)과 '버진리버' 시즌 4(1446만 시청 시간)는 터줏대감처럼 굳건히 순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우 업'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망생들의 열정처럼 1428만 시청 시간으로 찬란한 빛을 내뿜으며 리스트 마지막을 장식했다.

비영어권 영화 리스트에서는 새로운 인기작들이 눈에 띈다. 덴마크 스릴러 '러빙 어덜츠'(1748만 시청 시간), 한국 액션 어드벤처 '서울대작전'(720만 시청 시간), 스페인 다큐멘터리 '루이스 피구 사건: 세기의 이적'(346만 시청 시간), 그리고 이탈리아 코미디 '다 비켜, 우리 화났어'(240만 시청 시간)가 리스트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눈에 익은 인기작들도 있다. 노르웨이 하이틴 드라마 영화 '로열틴'(1044만 시청 시간), 일본 SF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 완결편: 복수자 스카'(831만 시청 시간), 그리고 공개 15주 차를 맞은 독일 호러 영화 '블러드 레드 스카이'(293만 시청 시간)가 순위를 사수했다.

한국 액션 어드벤처 '카터'(289만 시청 시간), 인도의 다크 코미디 '달링스'(247만 시청 시간)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영어권 TV 부문 리스트에서는 팬들이 어마어마한 애정을 쏟고 있는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5389만 시청 시간을 더해, 총 3억 6966만 누적 시청 시간으로 최고 인기 리스트 6위에 올랐다.

멕시코 드라마 '하이 히트'가 5339만 시청 시간을, 한국 드라마 '환혼'이 2859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리스트 첫 진입에 성공한 독일 스릴러 '클레오'가 2157만 시청 시간을 달성했다.

그 뒤를 이어 스페인 스릴러 '알마'(1664만 시청 시간), 튀르키예 드라마 '또 다른 나'(1183만 시청 시간), 그리고 한국 스릴러 '모범가족'(813만 시청 시간)이 순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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