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도쿄 뒷골목, 추악한 진실이 숨겨진 지옥문이 열린다

느와르 미드 <도쿄 바이스> OTT 독점
CJ ENM 美 스튜디오 피프스 시즌 콘텐츠 첫 작품
日 신문사 첫 외국인 기자의 야쿠자 취재기 담은 실화

이새봄 기자 승인 2022.09.15 14:19 의견 0
티빙(TVING)이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 시즌이 제작한 드라마 <도쿄 바이스>를 OTT 독점으로 공개한다. (사진=티빙)


OTT 티빙(TVING)이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 시즌이 제작한 드라마 <도쿄 바이스>를 OTT 독점으로 공개한다.

<도쿄 바이스>는 일본 신문사에 취업한 미국인 기자가 야쿠자 범죄를 파헤치는 느와르 작품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첫 외국인 기자 '제이크 아델스타인’의 일본 부정부패 취재기를 담은 동명 회고록이 원작이다. 지난 4월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된 이후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 85%, 관객 점수 89%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피프스 시즌(FIFTH SEASON, 구 엔데버 콘텐트)은 CJ ENM이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인수한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다. <도쿄 바이스>는 피프스 시즌의 콘텐츠 중 티빙에 공개되는 첫 작품이자, 미국과 일본의 문화를 탁월하게 담아낸 도쿄 배경 미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회초년생 ‘제이크’는 기자라는 꿈을 이뤘다는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90년대 도쿄의 이면을 마주하며 당혹감을 느낀다.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외압은 더욱 강해진다. 실제 ‘제이크’가 위협을 무릅쓰고 부딪친 사건사고를 바탕으로 에피소드를 구성해 긴장감을 높인 드라마 <도쿄 바이스>는 리얼한 스토리에 촘촘하게 얽힌 미스터리가 더해져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도쿄 바이스>는 오는 16일 밤 11시 30분 티빙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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